오늘의 글 중 가장 하이라이트의 글을 지금 써보려고 합니다. ㅎㅎ
이글이 혹여나..지금 내 몸은 비록 방안에 담은 내 몸이라지만, 보는 나는 지금 나이트 있다는 느낌이 들 수 있도록...^^
하겠금 만들 수 있는 글 실력이 될지 모르겠습니다만 어쨌든~
제 글은 항상 첫 스타트에 입털기가 마나요~ㅎㅎ 역시나 이해 부탁 바람니당.ㅎㅎ
고우~!!
금요일이란 날이다. 흔히 언제부턴가 사람들의 입에서 오르고 내리고 거치는 불타는 금요일이래서.
'불금~ 불금~' 거리면서 어깨를 으쓱하고 싶지만, 왠지 어디선가 '신나는 토요일 불타는 이밤 유후~'라는 소리가 들릴 것만 같은데 그건 이미 오래전의 TV속의 이야기이고...
현실의 말그대로 불금이었다.
난 목요일인 전날 밤. 최근 서울을 갔다오면서 습관이 상당히 흐트러져 평소 방안에서만 하던 내 업무들을 미뤘던 것에 조금은 정리가 필요해서 새벽늦게 잠들어 버렸다.
한...3~4시간 잤을까....? 어느새 아침이 밝아 온 거였다. 알람 소리에 눈이 떠졌다.
그러나 조금 더 자고 싶은 마음에 눈은 감기길 원했다. 혹여나 잠이 완전히 달아날까봐 얼른 알람을 끄고 다시 누워보지만 잠이 오질 않았다.
뭐야! 이거!!!
.
.
.
.
<이어서 후기를 보고 싶다면 사진을 클릭해주세요>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