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겠네요ㅠ
요즘 부쩍 혼자있고 싶고 여자친구가 2명이다 보니 생활에 치이는 것 같아요.
그중에 한명을 오늘 정리 하게 되었습니다.
원래 이렇게 나쁜남자는 아니었는데..
만날때마다 비타민 이것저것 넣어 수액도 놔 주고맛난것도 많이 차려줬는데ㅠ
아무리 괜찮아도 한달 넘기기가 쉽지 않네요..
오빠 같은 여자 만나라는 의미 심장한 말...참 가슴이 시리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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