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 처자와 여행 다녀왔습니다.
약속대로 후기를 쓰는데 그 내용이 마냥 순탄치만은 않습니다.
제가 여행 간 당일 밤에 맥주와 와인, 그리고 연일 계속된 일 때문에 피로가 쌓여서
같이 스파를 끝내고 처자를 한 번 안은 다음 그대로 뻗어서 다음날 11시에 일어났거든요.
헤어질 때까지만 해도 표정이 안좋더니만 결국 오늘 일이 터졌습니다.
오늘 카페를 둘러보던 중 섹톡에 대한 은근한 어필을 하는 방법이 눈에 띄여 처자에게 시전하는 도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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