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된 일이라 복기가 제대로 될런지 몰겠지만 일단.. 가봅니다
늦은 나이에 겁도없이 홍비를 달렸습니다. 그것도 월요일에
아는 동생이랑 간단히 한신포차에서 한 잔 하고 별 기대없이 입장. (CD도 불끈보충제도 없는 상태로ㅋ)
대학가라서 그런가...? 예상보다 많은 월욜 수량...
나쁘지않네
시간이 시간인지라(1시경) A급 여아들은 이미 어느정도 셋이 진행된 상태,
분위기 좀 보다가 2층 올라가서 술을 시키려는데 바에 자리잡고 있는, 그나마 봐줄만한 B급 2set 발견.
간만의 달림이라 AA를 극복하지 못하고 스~윽 탐색만하고 다시 일층으로 귀환.
그래도 뭔가 아쉬움에 같이 온 동생과 작전타임을 가지고 얼마 후 다시 올라가니 둘 중 한명이 없는 상황.
기회다 싶어 들이댑니다 *_* 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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