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뇽하세용!!!!!! sweet 입니다..ㅋㅋㅋ
오늘도 좀 색다른 조기(?) 헌팅기라 우리 비너시안 회원님과 같이 이야기를 공유하고싶어서 간략하게 함 써내려 가볼게요.
(조기 축구도 좋아하는편인데 조기헌팅도 성공하면 아침부터 기분이 상쾌하네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번주 몇일전에 아는 친한 횽님과 오랜만에 만나서 헤어지기 섭섭해서 술 좀 마시고 밤새고
아침에 지하철 타러 가는 길이였어요..ㅋ
그래서 지하철 타다가
요렇게 졸고 있는 한 여인네를 발견했어요..ㅋㅋ
솔직히 이쁘긴한데 제스타일은 아니였어요..ㅋ
원래 저의 취향이 모쏠 탈출 초기에는 순진해보이고 청순한 스탈이였는데. 요새는 좀 놀아봤을것같고..
섹쉬한 옷스타일로 취향이 바꼈어요..ㅋ
하여튼 단아하고 상콤해 보여서 왼쪽에 어른 선생님께서 내리신후 눈치좀 보다가 자연스럽게 왼쪽에 앉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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