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심심해서 쓰는글이니
점심드시고..ㅎㅎ 킬링타임용으로 읽으시면됩니다 ^^
오랜만에 기행기.. 처음가본 신드롬기행기..시작합니닷..!!ㅋㅋ
무료한 주말을 보낼꺼 같은 한주가 끝나기전 한통의 전화...
동생 : 형아 이번에 오픈한 신드롬 들어봄?
나 : 신드롬? 이름부터 전염병스럽네 어딘데?
나 : 신드롬? 이름부터 전염병스럽네 어딘데?
동생 : 오픈한지 얼마안된 클럽인데 오늘 거기가자, 요즘 물좋~~단다 12시전까지 압구정 선샤인호텔로 오셈
나 : 지금 씻고 나가서 택시타도....
나 : 지금 씻고 나가서 택시타도....
(뚝)
?
???
???
내 의사는 필요없다.
나는 엔도매니아다
나는 엔도매니아를 즐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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