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트레이닝 수강생 엔젤리너스 입니다. ^^
실은 어제 저녁밤에 후기 적어다 감기가 갑자기 생겨서 ㅜㅜ 저장하구 바로 올려요^^
(비너시안 흰님들께서도 옷 따뜻하게 잘 입으셔서 건강 유념!!!!!!!!!! 잘 하셨으면 좋겠어요~)
그럼 한번 남겨볼게요. 그냥 편하게 읽어내려가심 되요.^^(밤에 피곤할때 새벽에 쓴 글이라 두서가 없을것 같아도 감안좀 해줘용)
1. 가로수길 커피스미스에서 에서 번호 딴 녀
- 얼마전에 남녀연애상담 친구인? 여자아이랑 커피 한잔을 하며 이런저런 대화를 나누고 있었어요 그렇게 이야기 도중 얼핏
보았는데. 긴 생머리의 뒷태가 이쁜 여성분이 보이더라구요..ㅎ 그 여자아이랑 이야기 하면서도 + 동시에 그 아이의 움직임을
의식했었어요. 번호 따고 싶어서.ㅋ
그렇게 그 여성분을 주시?하다가 때마침 자리를 뜨려고 하더라구요. 그걸 놓치지 않고 저도 따라가서 말을 걸었습니다.
말 걸었을 당시 앞태를 뚝 봤는데..오오오오옹옹옹 이쁘더라구요 ㅡ.ㅡ;; 제가 좋아하는 강아지상의 긴 생머리. 청순미가 느껴
지더라구요. 솔직히 말해서 까일줄 알랐는데 ㅡㅡ; 웃으면서(아 로드할때 이 때 넘 기분이 좋은것 같아요 ㅋ)
몇살이세요? 먼저 물어보길래 대화를 쭉 이어나가서 번호를 받았습니다.
아무튼 나이대가 20대 중반?으로 보였는데. 의외로 나이가 21살로 어렸어요..ㅋㅋ
내 이상형 조건에 적합한. 160 후반대 키와 힐이 잘 어울리는 이쁜다리.긴생머리의 강아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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