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sweet 입니당..ㅋㅋㅋㅋㅋㅋㅋ
요번에는 아빠 웃음 나오게 할만큼 너무 귀여운 상크미를 알게되었던 후기를 남겨볼려고 합니다..ㅋ
전날에 수원에서 알게된 횽이랑 오랜만에 뵈어서.. 밤새 놀다가 아침에 집 가는 길이었어요..ㅋ
그런데 2명의 상큼이님들이 보이는거에요..ㅋㅋ
그 중 왼쪽이 머리를 귀욥게 뒤로 묶으구 파란색 치마에ㅋ 다리가 이뻐보이는거에용ㅋ
솔직히.......많이 망설였어요............ 워낙 사람들이 많이 계셔서.......(또 옆에 친구분이 계셔서)
그래도 천하의 '비너시안(?)' 아닙니까? ㅋㅋ 그래서 다가갔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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