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뇽하세용..ㅋㅋ sweet 에용..ㅋㅋㅋㅋ
제목에도 보다시피 이번에도 좀 특별한 케이스의 헌팅기라.. 한번 간단하게 적어볼려구요..ㅋㅋ
또 이번주 사이에 휴일이 껴서 그런지 이틀 야근이라 손(?)도 풀겸..ㅋㅋ
일요일 이었어용.. 집에서 누워가지고.. 배까면서 라면먹고 누워 있었어요..ㅋㅋㅋ
근데 갑자기 "꺄톡 꺄톡" 소리가 들리면서 제 머리에 진동이 오는거에요..ㅋ
제발 처자이기를 바랬지만.. 대전에 아는 횽님의 연락이시더라구요~
상황이 어떻게 되어서 낼 아침 일찍 가야 할것 같은데.. 다시 연락주시더라구요 ㅋ
전 낼 또 월요일 첫 출근해야 하는 부담감이 있지만.. 남자는 의리자나요?ㅋㅋ
그래서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ㅡ.ㅡ; 대충 씻고 나갔습니다..
낮에 보고 또 밤에 다시 재회한 우리 횽님..미안한 표정이 눈에 보여서..전 아무러지도 않은듯 오히려 반가워하며
같이 간단하게 술 한잔했찌요~
그런데 남자가 밤에 술을 먹으면 아무래도 여자가 생각이 나잖아용?ㅋㅋㅋ 그러다가 여자 이야기도 하궁..
세상사 어려움 이야기도 하궁;;
그러다가 중간에 나왔습니다.. 시간은 저녁 늦은 밤..... 그러다가.. 앞에 어떤 여인네 2명이 보입니다..
저는 횽에게 말합니다..
"횽. 저기 앞에 여자 2명 있는데요? 근데 저기 저분 괜찮지않아용??"
횽 쟤 번호만 따고 올게요.ㅋㅋ"
"그러지 말고 바로 메이드 함 시도해본나 ㅡ.ㅡ"
"헐 바로요?? 저같은 오크남이요??"
"혹시 모르지" ㅡ.ㅡ.;;
네 그래서 전 다가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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