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3월 31일 목요일

[수강생 달림후기] 홍콩녀와의 로드 추억

안녕하세요

수강생 TRS 오트밀 입니다.

편의상 1인칭 독백형식으로 써보겠습니다.









저번주말 오랜만에 옷,신발구경할겸 명동 시내를 나갔다.

명동은 내가 쇼핑하러 자주 가는곳이다.

서울에서 유동인구가 제일많고

외국인들도 많고, 그리고 브랜드샵들이 명동점들이

제일 물건도 많고 크기도 크기 때문이다.

혼자 유유히 음악을 들으면서 사람들 인파속에 섞여서 걷다가

혼자 걷는 여성이 순간 눈에 들어온다.



키가 굉장히 컸다, 플랫을 신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170중반쯤 되보이는키, 더군다나 너무 마르지도 않고

그렇다고 통통하지도 않은 적당히 팔다리에 살이 붙어있고

가슴도 좀 있어보이는 그런 몸매



그런데 뭔가 이상하다 걷는게

다른 사람들은 뭔가 빨리빨리 휙휙걷는데



유달리 그녀만은 다리가 절룩거리지는 않지만

굉장히 천천히 걷고 보폭이 좁게 걷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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