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 10시 30분 내 핸드폰에 문자메세지가 왔다.
11시 30분까지 엔써 302호로 출동하라는 지인의 문자한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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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모르게 개버릇못준다고
기본적인 셋팅을 끈낸후 바로 택시를타고 프리마호텔로 달려갔다.
프리마호텔앞. 목요일과다른 줄섬? 물량이 폭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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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p 벤딩을 끝낸후 올라가려는 찰라
저멀리있지만 눈에띄는 흰색원피스의 그녀
나는 본능이 이끄는대로 그녀앞에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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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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