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3월 21일 월요일

[수강생 달림후기] 두번의 메이드를 시도 했으나 훈훈한 개새로 마무리 하지만 마음만은 따뜻했다.

안녕하세요. 프리미엄 트레이닝 수강생 오트밀입니다ㅋ



저번 주말에 능력자 형님께서 저와 아는 동생 하나 몸보신 시켜준다고 소환하셨어요..ㅋ



고기와 소맥으로 몸을 후끈 달아오르게 한 뒤, 형님 홍대 가자고 꼬셔서 갔네요 ㅎㅎㅎ









동생 녀석이 자주 가는 바 있다고 갔어요. 이름이 잘 기억은 안나네요 ㅠㅠ

테이블 하나 잡고 양주 하나 시켰는데 6만원 돈 쫌 안되게 든거 같아요



물론 형님 모르실 때, 저랑 동생이랑 센스있게 여기 계산은 저희가 했죠..ㅋ
.
.
.
.
.
<이어서 후기를 보고 싶다면 사진을 클릭해주세요>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