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친구동생 결혼식이라 아침에
나가야하는데 이시간에 자기도 그렇고
항상 카페에 글을 올리고 싶었는데
이것도 aa가 있는지 망설이다가
이번기회에 이렇게 써보게되네요.
저는 트레이닝 수강한지 약 두달반 정도 되었고
생각했던 것 보다
허니문 사부님과 스텝강사님에게 많은 것을 배웠네요.
배운것 만큼 잘 못하는것 같아서 가끔
제 자신이 답답하기도 하지만 여유를 가지고
꾸준히 해보려고 노력중입니다.
f-close 는 현재까지 트레이닝 이후 3명과 성공했고
에프터는 8명 정도와 한 걸로 기억하네요
그리고 트레이닝중에 만난 말투가 귀여운
여자친구가 한명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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