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3월 21일 월요일

[회원 달림후기]홍대 헌팅 후기

안녕하세요 정글의 법칙 입니다.

강남- 맛수다,삼거리포차 건대-시민호프,날라리  홍대-텐미닛,쏠포 위주로 다닙니다ㅋ 뭐 갈때마다 홈런은 못쳐도 메이드 되고 어느정도 놀긴하네요ㅜ 시민호프는 친구가 알바해서 모세의기적으로 그냥 바로 웨이팅없이 들어갔었는데..지금은 그만뒀다는ㅋㅋㅋ

음 후기적을 상황들은 많은데여 생각이 잘안나서ㅜㅜ 그냥 저번주 홍대에서 놀았던 후기 적어볼려고 합니다

 

오랜만에 만나는 고향친구들을 홍대에서 봤습니다 뭐 친목모임이지만 만나자마자 바로 텐미닛 웨이팅들어갔네여 10시 초반이라

 

별로 웨이팅 없이 들어갔습니다 이거 왠걸.. 우리 팟은 3명이였음 근데 하아.. 진짜 다 2팟,4팟이더군요 뭐 머피의법칙이 있으니

 

어느정도 예상은 했는데 3팟이 하나도 안보였어요 자리는 꽉 찼는데.. 음 1차니까 그냥 우리끼리 간단하게 먹다 쏠포나 가자 하고

 

간단하게 먹었죠 근데 아무리 생각해봐도 3팟이 하나도 없다는건 좀 충격적이였네요 뭐 시간이 늦었으면 2팟이라도 ㄱㄱ했을텐

 

데 시간도 이르고 그냥 우리끼리 목축이고 쏠포로 갔습니다. 웨이팅 장난아니네요,,1시쯤 갔는데 피크긴 피크네요 하 근데 여기서

 

쏠포애들은 왜 여자만 먼저들여보내나요? 올때마다 생각하다가 이번에 물어봤어요 직원 하는말이 '여자가 속에 많아야되지 않겠

 

냐고 ㅋㅋ' 어이가 없어서..막상 쏠포들어가면은 자리많습니다 특히 2층에 구석진곳들 그런데엔 고추들 밀어넣고 여자들은 목좋

 

은곳에 모아두고ㅋ 비율을 맞춰야지 에휴 비교하자면 강남 맛수다ㅋ 여기도 제친구가 알바해본적이 있어서 잘알고있지요 맛수다

 

는 남녀지정석이 있어요 남녀남녀 섞어놔요 뭐 여자라고 먼저 들어가는것도 없구요 이게 민주주의죸ㅋㅋㅋㅋㅋ 무튼 그날 쏠포

 

에서 웨이팅만 1시간했습니다 밖에서 추운데ㅋ 기다리다 들어갔죠 하아 2층이라고 합니다 설마했죠 역시나 2층 주방 옆 구석진

 

곳에 자리를 주네요;; 솔직히 뭐 헌팅은 말빨과 와꾸와 실력이겠지만 자리탓도 있는듯해요 저같은경우는 헌팅술집에서 술먹으면

 

역어프도 종종 오거든요 그리고 자리가 좋으면 뭐 테이블에 앉아서 끼리 술먹다가 눈으로 어필하다가 메이드도 되고ㅋㅋ이런경

 

우도 종종있어여;; 암튼 자리가 참 맘에안들었어요 일단 돌았죠 하아 근데 진짜 욕나오더군요 3명 없어요 찾다찾다 1팀있네요ㅋ

 

이건무슨 몬스터주식회사 같은.. 다행히 1명이 평타쳐서 고민했죠 3팟을 노려야되나 2팟을 갈까.. 물론 4명도 있었지만 남자가 적

 

으면 왠만하면 안놀더라구요ㅋ 일단 친구들한테 양해를 구하고 갔습니다 3팟에게 갔더니 역시나 몬스터(주) 직원들이네요 한명

 

은 그냥 인간직원 한명은 하아..뚱띠 한명은 말랐는데 무슨 고목같았어요;; 일단 수가 맞아야 재밌게 노니까 음 말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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