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에 횡설수설 반말, 존어체 섞여있는데 이해부탁드립니다ㅋ
지난주 화요일 트레이닝 받을때 동갑이였던 동기 수강생과 같이 강남을 가보았습니다ㅋ
강남은 참 좋더라구요. 인구수 물량도 엄청나고 제법 갠춘한 처자들 많더군여
동기 수강생이랑 정말 재밌게 로드 뛰었슴다
한시간가량 어프로치를 했는데 제법 괜찮은 HB들 겟 ㅋ (수신률이 낮아서 다 방생했지만)
투명의자 신공도해보고, 핫바디라서 뛰어갔는데 아줌마한테 어프로치하고재밌던 하루였슴다.
다 끝나갈쯤에 동기 수강생이랑 물한모금 먹으면서 담배 하나 푸다가 저 쪽에 엘리베이터쪽에 기럭지 좀 되는 처자둘이
보여서 마지막 스퍼트로아쉬우니 얼른 뛰어갔습니다.ㅋ
나 : 저기요~ 잠시만요
처자들네??
나 : 뭐좀 여쭤볼께요
처자들 : 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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