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 입장>
생애 2번째였던 클럽, 그곳은 요즘 가장 Hot하다는 엘루이~!!!
처음 잡아본 VIP룸이었는데, 스테이지의 음악소리가 많이 차단되고 아이팟으로 개인적인 노래를 틀수가 있었다.
그냥 모든 것이 낯설면서 신기했다.ㅋㅋ
그렇게 수강생 동기들과 클럽을 둘러보고 얼마 지나지않아, 썰렁했던 클럽 안은 어느센가 오늘 밤을 즐기려는 늑대와 여우들로 꽉 차 있었다.
하나 둘 씩 어프로치해서 룸으로 HB를 데려가는 비너시안들 ㅎㅎ 나는 조금 지켜보면서 다른분들의 방식을 배워보기로 했다.
그러다 오트밀 형(오트밀 닉네임 맞죠?기억력이..ㅎㄷㄷ)이 쉬고있는 2SET에게 어프로치.
바로 옆으로 다가가 윙역할을 해본다. 단지 조금 거들었는데 바로 2SET 데리고 룸으로 이동
시끄러운 밖과는 다르게 룸안은 조용한편이라 대화하기에 참 좋았던 것 같다. (룸 그자체로 가치상승)
S대 의류쪽을 전공한다던 여성
간단한 호구조사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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