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이닝 수강생 TRS 잔소리입니다.
그녀는 설리 닮았네요^^
속옷이안이쁘다며 투덜대는애기
담에 이쁜속옷보여준다는 귀요미^^
속옷이안이쁘다며 투덜대는애기
담에 이쁜속옷보여준다는 귀요미^^
오늘 출장이 있어 겨우 지각을 면하고 출근해서 세수하고 양치하고
정신조차린거 같아서 후기써볼께요~
먼저 같은 기수들끼리의 단체 카톡방에서 올린것처럼
서로 내꼬된 상황까지가고~
출근 해서 일하고 계속 카톡으로 오글멘트합니다~
신기한게 나이트서 한10분보고 이틀톡하는데
ㅇㅎ 반응이 너무 좋아서 꽤오래본것같은 설정이 되었네요.
빨리 보고싶다는 ㅇㅎ의 보채기에 못이겨 일끝나고 집가서 신속준비후 그녀가 다니는 학원으로 데리러갔네요.
나이트에서는 앉아서만봐서 아마도 제키를 모를터 살짝 불알하긴했어요.
작아보이진않아서.추운데 오들오들 떨면서 기다리는 ㅇㅎ이 보이네요.
차에태우니 씽긋 웃는 ㅇㅎ
나이트에서 볼때보다 더 낫다고 하네요..^^
일단 불안감은 없어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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