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4월 1일 금요일

첫번째부킹 
상태 꽤 좋습니다 집도 수원이래고 뭔가 느낌이 옵니다 근데 자꾸 친구안보인다고 친구찾느라 대화에 집중못합니다 일단 나중에 그쪽테이블로 가기로하고 방생 이때까진 초반이니 ㅋ
두번째 부킹 엉덩이가 닿기가 무섭게 튀어오릅니다 캥거루도 아니고;;
세번째 이날의 하이라이트 날 새로 만들어준 일행이 옵니다 제팟.. 성괴느낌이나 그래도 상급 후먼의 모습을 갖추고 있네요 
연락처받고 세시쯤 나가기로 구두합의 ㅋ
근데 그일행 다른처자 제쪽으로 다시 부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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