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수강생 PMU 클락크 입니다.
오랜만에 복귀했네요~
로드 접은지 4달되다 다시재개했네요 ㅎㅎ
뭐 2월중순부터 여러명있었지만 기억나는 처자는 지하철 처자 ㅎㅎ
때는 바야흐로1주 전 화요일! 전 강남에 볼일을 보러 가던 길이었습니다~
사당에서 환승을 하고 가려던 찰나!
앗 가슴이 인상적인 처자를!! 발견~!! 얼굴도 이목구비가 또렷하고 이런 추운겨울에 슴가가 강조된
의상을 입다니 너무너무 감사감사하면서 그녀뒤를 쫓아갓죠 !
그녀 뒤에서 그녀를 흘끗 흘끗 훔쳐보는데 시선을 느꼈는지 절쳐다보길래 바로 돌리고
이런식으로 지하철도 타고 강남역까지 같이 갔네요~
다행이 그녀도 강남에서 내리고 저도 같이내려서 번호를 물어보려돌진!!!!
저: 저기 실례지만 대학생이세요?
그녀: 아네~ 근데 저 졸업했어요~
저: ( )
해서 간단하게 주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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