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4월 14일 목요일

[수강생 달림후기] 님과 남의 경계

요전에 트레이닝을 받은 이후에 처음으로 사귀고싶다는 생각을 했지만, 의문도 모른체 절 떠나간 그녀가 다시 돌아왔습니다.

처음에는 내가 무언가 잘못했다는 느낌을 받지 못했기에 너무 당황스러워 어쩔줄을 몰랐지만.

신기루형의 멘탈케어와

사부님의 최후통첩을 지원받고 

약 일주일만에 그녀를 다시 살렸습니다

그리곤 지금 집착을 받고있네요. . . 

어디로 튈지모르는 성격에 집착도 있지만

첫사랑과 너무나 똑같은 외모와 분위기가 
모든걸 감수하게 만들어주네요

님이 되고싶었느나,
남이 되어버렸고.
남으로 평생 남을뻔했으나,
님으로 만들어주는 곳. . .

감사합니다, 비너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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