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달림후기]장빈관 후기

회사에서 야근하면서 퇴근할라는데 부랄친구에서 장빈관 달리자고 연락옴

11시 건대에서 간단하게 소맥으로 한잔걸침

12시넘어서 도착 역시나 줄~

1시간30분정도 기다리고 2시입성

부킹시작 GoGo

첫부킹녀 노멀한오크휴면중간 
오자마자 훓더니 스프링 작렬 ㅡ.ㅡ;;(첫스타트가 이래서 급당황 불안함)

두번째 부킹녀 F급 오크뚱 
가라고 눈치줘도 쌩까도 열심 안주드심 (급당황이 현실로)
자리어디냐고 물어보고 니자리로 꺼져~ 하고 싶지만
이따간다고 하면서 보냄..

세번째 부킹녀 B급 휴먼 몸매B 마인드 C 미니스커트 (오늘의 홈런녀)
색기넘침 10분동안 이런저런이야기함
부킹녀자리확인하고 전번따서 보냄

한동한 부킹없음....(급체력저하 졸리기 시작함)

3시가넘어갈무렵 친구랑 3번부킹녀 테이블 집중 들이대기로함

네번째 부킹녀 B급휴먼 몸매B 마인드 A+ or 똘끼

오자마자 안김 ...(이게 웬 로또 체력 급상승)
허리감기 - 허벅지 - 키스 - 슴가 다받아줌 (속으로 홈런을 외침 ^0^)
갑자기 춤추러가자고 스테이지로 끌려감
갑자기 제 카라 세우고 단추풀름.. 나의 목에 애무함 ㅡ.ㅡ;; 
부비부비하면서 손을 제 바지에 넣더니 빤스안에 넣다 뺏다함.. (사람많은데 처다보는 시선 급당황..)
한동안 따가운시선 느끼면서 추다가 내려옴.. 자기자리 가자며
장빈관 3바퀴 돈거같음.. 자기자리 겨우찾음... 추기시른춤 한 1시간춘듯 끌려다니며..

웨이터가 친구가 룸에서 찾는다며 금방다시 데려다 주겠다는 사탕발림에 1시간의 노력이 물거품 ㅜ.ㅜ

4시가 넘어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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