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 주방에서 같이 일하던 막내가 학교 문제로 일을그만두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송별회겸 회식을제의했죠ㅋ
저는 부주방장이니까ㅋㅋㅈ
다같이 겜방가서 내기 스타하고 닭갈비에 소주한잔하고 양재역에있는 볼링장으로 이동했죠ㅋ
저늰 볼링을 잘 못치는관계로 대충치면서 ㅍㅌ을 하고있었죠ㅋ
까이기를 십여분 서른살짜리 ㅇㅎ과 대화를시작했습니다
남친있냐는 물음에 오늘헤어졌다 하더군요
그래서 지금 술먹냐고 물어보니 ㅁㅌ에서 혼자 방잡고 마신다하더군요ㅋ
이 ㅇㅎ 먼저 톡으로 옮기자 하길래 쿨하게 콜외치고 톡으로 넘어왔습니다
어디냐고물으니 신림이라더군요ㅋ
그래서 볼링 끝남과동시에 집에들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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