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수강생 뭉개구름입니다 ㅎ
거두절미하고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6월의 어느날 이였을 겁니다.
저는 야근이 많은 평범한 회사원이기때문에
평일은 회식 외 술자리를 잘 갖지 않는 편입니다.
그런데 그날은 회식 후 마침 강남에 있던
친구들에게 연락이 오네요,
만나서 커피한잔하고 일상적인 수다와 잡담을 늘어놓다보니
12시가 다되어가고 있었습니다
친구들이 집에가기는 싫어하고, 전 피곤하여어서 집에가고싶습니다.
친구들과 실갱이하다 결국MASS를 가게되었네요.
평일에 회식 후 인데다다음 날 출근...
친구들 분위기 좀 맞춰주다가 맥주한병만 깔끔히 마시고
혼자 몰래나오려는 심산이였지요,
'네가 없으면 안되 절대!!'
이런던 친구들막상 들어가니 잘놀더군요 후후
혼자 빠져서 맥주한병 들고
직장인,꼬꼬마들, 외국인등등 사람구경하며
맥주 한모금, 두모금, 음미하고 있었습니다
평일에도 사람이 꽤 많더군요,
그런던중,
무심코 바라본 오른쪽BAR에 홀로 오렌지 쥬스를 마시는
블루 원피스 그녀 눈에 들어옵니다.
단아한 외모에 깔끔한 원피스,
키는 작지만적당한 몸매를 갖고 있는 그녀...
.
.
.
.
<이어서 후기를 보고 싶다면 사진을 클릭해주세요>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