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관 달림에서 연락처를 겟한 처자..
에프터를 이미 한번 했지만 아버지에게 온 전화때문에 새가 된 상황이었다.
꾸준한 폰게임으로 계속 관계를 유지해오고 있었다.
몇일 지난 저녁 11시 처자에게서 전화가 왔다.
회사에서 회식해서 술을 조금 먹었고자려고 누웠는데 잠이 오지 않고 있는 상황...
내가 옆에서 자장가 불러주면 잠 잘온다고 미끼를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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