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4월 4일 월요일

[회원 달림후기][F-close] 나이트 그녀~

구장 : 나이트
Hb점수 : 6.5
사이즈 : 160에 52키로 정도?? 
옷입고 있을땐 괜찮았는데 벗으니까 
좀 ㅠㅡㅠ
슴가 C컵. 굿

친구와 불금을 소주로 달리고 있더랬죠.
12시까지 술을 마시다가 뭔 삘이 받았는지
나이트를 가잔 얘기가 나와서
택시타고 이동했음다.
부스랑 테이블이 별 차이안날래 부스잡고
술한잔 마셨는데 웨이터가 부킹을
막 꽂아줍니다;;
(친구가 팁으로 3만원을 줬더군요..하..)
오는 족족 78년생 79년생...
그러다가 86년생이 왔는데
샴푸드립(다들 아실껍니다~)쳐서 
분위기 업시키고 있는데 처자가 적극적이네요.
나이트에서 저는 호구조사는 안하는 스타일이거든요.
몇살이냐 어디서 왔냐 몇명이냐 이런거요.
향수 뭐쓰냐 팔찌 이쁘네 립밤 색깔이 좋네 이런식이라.
처자가 팔짱끼고 부스앞에서 춤추자고...
(저희가 부스를 2층에 잡았는데 거긴 저희테이블뿐)
부비부비하면서 딱 촉이 오더군요 ㅋㅋㅋ
넌 끝남요~yeah! 
하.지.만 제가 끝남요...
처자가 담배피는걸 싫어하더라구요 그걸 캐치를 못한탓에...오빠 좋았는데 담배피는거 보니까 확 깬다
ㅃ빠염~~

그래.. 가라 ㅅ.ㅂ 빠염빠염 왕빠염이다 이것아 ㅋㅋㅋ
그후 2시간여동안 부킹만 하다가..
괜찮은 처자 둘이 오네요. 
진짜 이번에 2차로 바운스못하면 아줌마들한테
따일거 같아서 이를 악물고 썰을 풀어쬬.
중간에 나이트가면.. 우롱차 있잖아요??
처자 : 와 커피도 있네? ㅋㅋ 커피먹고 싶었는데 ㅋㅋ
... 이 멍청한...ㄴ이..
스탠다드 : 우롱차맛 커피~~ ㅋㅋㅋ
처자 : 아나..단거 먹고싶었눈데..
스탠다드 : 요앞에 탑앤탐스 있던데 나가서 커피한잔하자
처자 : 콜콜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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