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4월 4일 월요일

[회원 달림후기][F-close]166.48.B컵 고 Hb f-close

이번주말엔 2명을 클리어했습니다
금. 일 이틀에 걸쳐..

만남구장 : 메이드
HB 점수 : 8
사이즈 : 키 166 몸무게 47 슴.가. B컵


금요일 친구들과 새벽까지 나이트부스에서 놀고
부킹은 계속오는데 79년생들이 자꾸와서 텐션떨어져서... 부킹이고 뭐고 멘트연습하는 셈치고
엘라스틴 드립부터 하이파이브 암튼... 그날은
여차저차해서 88년생과 밤을 보내고

토요일 나이트는 돈이아깝고 해서
그냥 술을 먹으러 친구들과 나갔습니다.

새벽 두시경 두명의 고 hb가 들어오네요.
성괴삘이 나지만.. 뒷태가 후덜덜합니다.
딱붙는 까만미니스커트에 하이힐.

전 이게 너무 좋더라구요... ㅡㅡㅋ
(페티시 성향이 있나;;;,)

여튼 술먹으면서 힐끔힐끔 보다가 아이컨택이
몇번 됐었습니다. 테이블로 가서

책쓰는 사람 드립 시전. 번호받고 다시 테이블로
돌아와서 톡으로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그쪽테이블에서 뭘 시키려는건지 벨을 누르더군요.
테이블 스캔! 물이 없습니다. 
그냥 테이블 안주가 매운종류도 아니고
소주한잔먹고 얼음물 한잔 먹고 하길래
언능 일어나서 냉장고에 물꺼내서

"물 시키셨죠~? ㅋㅋㅋ"
"???..!!!???? 오빠 뭐야 ㅋㅋㅋㅋ 대박 ㅋㅋ"
"야 이 오빠 소름끼쳤너 ㅋㅋㅋㅋ 작두타요? ㅋㅋ"
"센스 있는 남자에요 저~~ 물도 갖다드렸는데
소주한잔 안줘요?"
" 자요 ㅋㅋㅋ 안주도 드릴께요ㅋㅋ"
"와.. 나 이런남친있음 완전 빠질거 같애 ㅋㅋ
말안해도 내 맘다 알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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