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 들이대기 신공으로 홈런을 첬는데..
아는형들이 너를 아는데 니가 그럴리 없다..
너의 들이대기신공을 보여달라 그래야 믿겠다하여..
상봉 한국관으로 달림..
남양주 금곡교장에서 예비군 3년차 훈련받음
(2일 비졸라오고 하루 오늘 33도폭염속에 훈련 온몸이땀바다)
우리나라 예비군들 화이팅~!
피곤하여 못가겠다고 했지만 후환이 두려워12시 30분 상봉도착..
일단 한잔하기로하여 한국관 옆 골목길안쪽으로 들어가2층 호프집으로 이동..
간단히 맥주3천과 치킨1마리 비우고 1시 30분 한국관 입성.. (웨이터 ㅇㄲㅈ)
3명이라 테이블2개 붙은거로 말하고 기다림..
테이블좁은데서 기다리다 5분후에 두테이블붙은거로 이동
3시까지 거의 의미없는 부킹연속.. 의미가없어서 처자들 기억도 별로 안남..
참고로 수량 무지 딸림.. 남7여3정도....
제가 형들에게 말함 들이대기 신공할 처자 골랐다고 바로옆테이블 처자..
형들 오 휴먼인데 ^0^;;
때마침 웨이터가 데리고 제옆에 앉힘.. 이거 왠걸 ..
.
.
.
.
<이어서 후기를 보고 싶다면 사진을 클릭해주세요>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