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급이라는곳이 어디든 비슷하지요~
12~1시를 기점으로 물량 수량이 늘고 바뀌는 곳입니다 .
웨터분들은 지명제가 아니고 순번제이지요~
다녀본 순번제 집치고는 웨타들 . 팁은 요구하다하더라도 보편적으로 네가지는 있는 곳이구여~
연령대는 무차별 -- 20초에서 50까지 골라먹는 재미(저에겐)
마음편히 손목잡고 끌려오는 여성분들부킹보단 .
스테이지및 옛날방식의 부킹 (자리에 앉아 정중히 들이되기)
웨타부들 꼬나보는거 없습니다 .
비용은 -- 룸 입성 /맥주 홀포함 28병 및 양주하나 룸비 음료 우유 뭐~이것저것해서..390.000원
(여기서 잠깐 --조금은 우리식구들 생각해서 ..ㅎㅎ좀 조쫀하게 4만원 날립니다 .=340.000원)
(부장님불러서 옛날친구인부장아이 한번터팔고 현금으로 ~~하면서 340.000원맞췁습니다 ._
(준코--82.900원 방비써비스 --특별써비스 사장및 매니저 절친입니다 .)
(도시락 킹덤 .담배하나..38.000원) 총 461.000
(미스링120.000원 션 110.000원 카네기 116.000 오제이 115.000원 )
이렇게 금액이 들어갔네요 -- 팁은 미스링이 줬는지 ..제가 못봐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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