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너무 로드를 안하는바람에 감이 떨어질것 같아서 로드로 나갑니다.
저의 든든한 윙 레디는 에프터를 하러 갔습니다. 부러운 녀석 ㅠ
혼자 로드뛰는건 거의 처음이네요.
맨날 시내만 나가다가 시외버스정류장으로 갑니다.
평소에는 사람이 많아보이던데 정말 사람없네요.;;
가게들마다 음악소리는 뭐가 그리 큰지..; 완전 최악의 상황이라
다시 지하철타고 시내로 갑니다.
최근부터 번호를 따는거에 목숨을 걸기 시작했습니다. 그거때문에 AA가 생겼었고요
오늘은 번호 하나도 못따도 좋으니 10번까이고 집에 오기로 목표를 잡습니다.
지하철에서 내려 지하상가에서 스캔을 합니다.
누군가를 기다리는 단아한 이미지의 처자 발견 AA가 생겼지만
돌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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