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쯤에서 중간후기를 올려보고자 한다.
그냥 내 편한데로... 군대식 다나까 체가 쓰기 좋아서 그렇게 쓰도록 한다.
처음 허니문을 알게 된 계기는... 블라블라 생략!
어찌됬던... 나의 목적은 F-Close니 Atrraction 이니 하는게 아닌...
나이가 나이인지라... 진짜 원하는 이성을 소개로 만났을때...
그녀에게 멋진 남자이고 싶었고... 내가 원하는 대로 이성과의 관계를 깊게 발전시키길 원했다.
그래서 진짜 결혼에 결정권을 가져가고 싶었다!
허니문이 나를 트레이닝 시키면서... 어프로치는 단 한차례 경험의 기회를 주었고,
몇차례 세미나와 트레이닝 후에... 나에게 내린 진단은... 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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