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달반 정도의 긴 여정을 적으려니 정말 적을 내용이 너무 많네요
보통 분들은 트레이닝이 두달이 걸린다고 하던데 저는 한달 반 정도밖에 안걸렸으니 우등생인가요ㅋ
처음 허니문님의 와꾸를 본 저는 생각보다 비주얼이 훌륭하지 않아서 조금 놀랬습니다
인물이 정말 잘생긴 분일줄 알았는데 그렇지 않아서 오히려 더 믿음이 같던거 같네요
키도 제가 훨씬 크더군요ㅋㅋ
처음부터 정말 하면 할수 있나 보구나 하는 자신감이 들었습니다
형님 죄송해요;;ㅋ
허니문 형님이 말씀 하신것처럼 실제로 스타일링이 약할지라도 트레이닝은 정말 많은 것을 가능하게 해주는 것같습니다
그리고 여러가지 이론들은 저에게 굉장한 충격이 었습니다
세미나에 앞서 이론이나 용어들을 많이 습득해 논 상태에서 질문까지 몇가지 준비해서 갔는데 저의 질문에 정말 명확한 답을 내려주셔서 너무나 감사했구요
이론강의를 해주실때 허니문님은 정말 순수한 소년 같았으나 트레이닝을 해주실때의 허니문님은 한마리 야생 호랑이 정도로 표현하고 싶을 정도로 강력 했습니다
그리고 실전으로 가서 실전을 보여주셨습니다.
야생 호랑이가 빠르게 지체없이 달려드는 모습 같아서 정말 깜딱 놀랄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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