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플에 대해 알게된지 약 한달? 돛단배, 클로버, 밤비, 편톡을 위주로 돌렸습니다.
그럼 오늘 ㅎㄹ의 주인공 ㅇㅎ은 어떤 사람?
24살, 광진구 병원에서 사무 보조하며, hb5 정도 되보였음..
일단 목소리가 귀여우니 종족이 돼지만 아니면 붙어 보자라는 생각으로 캐쥬얼하게 나갔음.
섹톡이나 야한농담 없었음. 아, 뽀뽀해달라는 둥 뼈가 으스러지게 안아줄게 등의 드립은 좀 했네요ㅋㅋ
아무튼, 약 3주간의 작업으로 오늘 처음 만났네요 봤는데...우려하던 일이...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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