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후 토요일. .돛단배에서 카톡으로 계속연락중이던 ㅇㅎ을 만낫습니다.
기대를 많이 안하고 가서 그런건가 생각보단 괜찮았네요
바로 만난 후 부평의 한술집으로 들어가서 이런저런 얘기를 했는데
오호. . .생각보다 말도잘 통하네요ㅋㅋㅋ
워낙 카톡으로 많이 얘기한터라 얘기할게 많이 없을줄 알앗는데
또다른 얘기가 새록새록나와서 햇네요ㅋㅋㅋ
이ㅇㅎ 처음엔 12시에 통금이라 12시전까지는 가야된다고하더니
약밤11시가 되니 갑자기 저한테 포켓볼 치냐고 물어보더군요
친다고 하니 우리 한판만 치고갈까 라고 하더라구요
바로 가서 포켓볼을 치는데 이ㅇㅎ먼저 하자고 해놓고 정말 못하더군요
그러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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