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나이트들이 죄다 공사중이라
부평제일,구월동 다이아나~~
요즘 아라비안나이트에 정말 사람이 넘치다 못해 1층까지 밀려나옵니다.
12시만 넘으면 1층 엘리베이터부터 줄서야 되고 줄서서 대기시간 기본 40분ㅡㅡ
사람이 많다보니 여성분 비율도 엄청나고 수질도 환상적입니다.
문제는 남자들도 잘생긴XX들이 너무 많다는거ㅠ
아무튼 어김없이 11시30분에 출격!
부킹 Start~
인사했으나 고개만 까딱거림 정말 의미없게(?)생겼음;;
인천 특유의 남자간보는 표정, 싸가지 -200%
바로 노골적으로 '그딴 얼굴로 무슨 부킹을 다니세요?' (전 상대방행동에 따라 똑같이 대해드림)
황당하다는듯 쳐다보며 ㅂㅂ
첫부킹부터 거지같아서 기분잡치고 그 후로
4번정도 무미건조하고 기계적인 부킹
오늘도 새의 기운이 물씬 풍기던 찰나에 주인공녀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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