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5월 2일 월요일

[수강생 달림후기] 먼져 연락오는 여성은 당간이다.

엡터녀 후기입니다

비가 보슬보슬 내리는날 그녀에게 카톡이 
옵니다

"오빠 일 끝났어요?ㅎㅎ"
비가와서 그런건지 이날따라 웬지 촉이 옵니다
오늘은 홈런이겠구나.. ㅋㅋ

다른말 없이 네글자로 보내줍니다
"보고싶다.." 
제가 하고선도 토나올것 같았네요 ㅎㅎ

암튼 먹혔나 봅니다 오늘 보잡니다

중간인 종각에서 만나자 합니다
일부러 살짝 늦게 갔는데 커피 사들고 기다리고 있네요.. 기분이 좋아집니다
꼭 연애하는 기분이더라구요..

노랑 치마를 입고온 그녀 화장도 곱게하고 왔네요.. 당간 상승합니다

사실 바로 ㅁㅌ 가고 싶었지만 더 큰 만족을 위해서 여자의 당간도 올려주고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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