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5월 2일 월요일

[수강생 달림후기] 한신메이드 F컵그녀 F-CLOSE 모텔비도 그녀가 내줍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프리미엄 트레이닝을 듣고 있는 캐쉬 입니다


저는 '키도 작고 여드름도 있고 뚱뚱하고 돈이 많지도' 않습니다


언제나 진심으로 피드백 해주고 지도해주는 허니문 스승님이 있어 자신감을 가지고 슈퍼 내추럴의 길로 가고 있습니다.


본격적으로 후기를 적어 보겠습니다

편의 상 경어체로 쓰겠습니다


우연히 만나게 된 친구와 한신포차에 가서 여러가지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다.


여러가지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데 술도 먹었겠다 당간이 올랐다.

역시 전 프리미엄 트레이닝 제자 이니까요 ㅎㅎ


그래서 친구와 술집 메이드를 하기로 했다 .

술집 메이드 경험은 별로 없었으나 스승님이 알려준대로 행동하고 생각하면 그냥 껌이다 ㅎㅎ


스승님이 알려준대로 술집 메이드시 유의할점 등을 다시 REMIND하고 게임을 시작하였다


몇번의 어프로치 까였다 ㅎㅎ 그러나 아무 상관없다 그냥 재밌다 ㅎ


그러다 오늘의 F컵녀가 친구와 함께 등장하고 우리 테이블 바로 뒤에 앉았다.


에프컵이란 ㅎㅎ 나의 당간을 더 업그레이드 시켰다 .


친구랑 이야기 하던 중 그녀가 나를 계속 쳐다보는 것을 느꼈다 .


이때를 놓칠수 없지 .. ㅎ 나도 강한 아이컨택을 하며 스승님이 알려준대로 비언어적으로 신경을 쓰며 그녀에게 어트랙션을 주었다. 그후 생각보단 행동으로 그녀들의 자리에 합석을 하였다. 그러며 캐주얼한 대화로 시작하며 스승님이 알려준대로

'XXX XXXXXXXX' 하니 그녀에게 오빠가 너무 맘에 든다는 크리티컬 IOI 출력이 나왔다.


그런데 문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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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후기를 보고 싶다면 사진을 클릭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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