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월래 대구에 삽니다 시내근처에 그런데 친구놈을 보기 위해 경산 영대앞까지 옵니다
근데 친구놈.............. 아 술이 꽐라가 대잇네요.....ㅋㅋㅋ아 그냥 멘붕상태가 됩니다 ㅋㅋㅋ
친구놈 자쥐방에 던져 놓고 머할까 하다 피방에서 잠시 잇는데 갑자기 띵동 ㄷㄷ배가 하나 옵니다
그냥 머 돌직구로 한방 제대로 맞앗습니다
여자 : 하고싶다
응???ㅋㅋ멀 ㅋㅋㅋ
알면서 또 물어봅니다
바로 또 답장이 옴니다
남친이랑 헤어진지 꾀 되서 외롭답니다
그래 그럼 함 보자 어디니 그러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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