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새 자주뵙는 야옹입니다. ㅎㅎ
벌써 트레이닝을 시작한지 1달정도가 다 되가는데 사실 전 일 때문에 주말에 시간이 잘 나지 않아서 허니문 형을 한번밖에 만나지 못했습니다.(세미나 제외)
하지만 첫 로드 이후 전화로 제 문제점이 무엇인지, 이럴 때는 어떻게 해야하는지 폰게임, 애프터에 대한 세세한 피드백을 받으면서 어느정도 감을 잡을 수 있었고 그 결과로 어제는 드디어 LTR이 생겼습니다. 트레이닝 받으신분은 아시겠지만 허니문형님의 목소리만 들어도 실력이 업 됩니다 ㅋㅋ
이전 같았으면 로드에서 번호 받은 HB에게 언제 시간이 괜찮냐, 너 편할때 보자 이렇게 말하고 약속한 그 날만 기다리는 저였습니다.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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