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일찍일어나 수장님을 만나기 위해
레디와 함께 KTX에 오릅니다.
수원역도착. 수도권여자들은 뭔가 다른가 했더니 대구랑 수질은 비슷하더군요
탐엔 탐스에서 수장님을 뵙습니다.
오늘은 폰게임위주로 교육을 받기로 했기때문에
로드보다는 폰게임한걸 보여드리며 피드백 위주로 나갑니다.
저는 일관성, 품위유지 안된다고 많이 혼났네요 ㅠ
수장님께서 무엇보다 '진심'이 느껴지지 않는다고 하셨습니다
수장님 : 너무 폰게임자체가 트레이닝목적으로 연습 한다는게 보여 전혀 '진심'도 느껴지지도
않아
않아
이런식으로 하면 상대방도 금방 알아챈단 말이야. 너 지금 간만 보고
있자나.
있자나.
수장님 : ( ) 이런 상황에선 빨리 ( ) 해야지.
상대방이 ( ), 너까지 그러냐?
상대방이 ( ), 너까지 그러냐?
전혀 적극적이지도 않아.
수장님 : 품위유지도 안되고 일관성도 없고 일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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