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로 나가기 위해 준비하고 있는데
수장님의 전화.
이런 저런 이야기 하다가 수장님께서 제가 폰게임에서 플레이크 나는 이유를
말해주십니다
말해주십니다
수장님 : ( ) 때문에 그런거야. HB가
( ) 그런거라고
( ) 그런거라고
완전히 절실하게 깨달았습니다.
여태까지 번호 딴건 그냥 흉내만 낸거였습니다.
정작 중요한건 하나도 모른체 번호만 좀 겟했다고 우쭐대고 있었으니 ㅠㅠ 정작 아직 ㅂ ㅅ
이면서 ㅠ 부끄럽더군요
이면서 ㅠ 부끄럽더군요
마음을 다 잡고 오늘도 멋진 윙 레디와 함께 로드로 나갑니다.
사실 토요일날 일을 하고 있어 완전 피곤한상태였지요
어제는 두근거림이 너무 심했다면 오늘은 완전 피곤해서 텐션업이 안되는 그런상황.
약속장소에서 레디를 기다리고있었습니다.
AA + 귀차니즘 발동 구경만 합니다. 그만큼 피곤했죠.
레디를 만나서 거리로 나옵니다. 물량은 엄청나지만 수질이 ㅠㅠ 사람도 너무
많고해서
많고해서
시내외각을 돌았습니다. 레디가 먼저 번호 겟을 성공.
둘다 수장님께 지적받은 사항에 신경을 씁니다. 꽤나 버티고 오더군요. 기다리는 제가 지겨울
정도로
정도로
레디가 성공을 하고 또 길을 나섭니다.
지나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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