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떨리네요.. 오늘은 허니문형과의 트레이닝을 받고 과제를 하러 나왔다.
오늘은 .. 허니문형한테 엄청 혼나는 날이였지만 그만큼 뿌듯한 날이다.
편의상 경어체를 사용하지 않겠습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극강 AA로 인해 .. 심란했다.. 나갈까.. 말까.. 나갈까 말까..
어제 허니문형한테 보낸 카톡으로 인해 전화를 주신다.. 그리고 용기를 준다..
그래 나가자.. 변화 한다고 했잖아.. 나 자신에게 힘을 불어 넣는다.. 아자 아자 화이팅
그리고 3시쯤에 서점을 찾는다.. 또다시 나에게 찾아온 AA OMG
미치겠다.. 영어책을 보는 척 하면서 서있는다.. 한명이 영어책을 뒤적인다.. 그래 우선 너다..
말을 건다.. 하지만 호감 표현 못하고.. 그냥 서먹서먹하게 .. 넘어간다.. 젠장 전화번호 물어보지도 못하고
영어이야기만 한다.. .. 그리고 안녕;; 하하 넌 내타입이 아닌거 같아..;; 처음으로 말 건게 30분걸렸다.. ㅋ
그리고 한시간동안.. 주변을 두리번 거린다.. 두리번 두리번 . 책 보는척 하랴.. 두리번 거리랴.. 죽겠다..
그러면서 이런생각이 든다.. 모하냐.. 이렇게 그냥 집에 갈꺼야.. .. 다시 마음을 다 잡는다.. 내 앞에 어떤 HB가 3번 왔다 갔다
한다.. 원래는 다른 HB한테 말걸려고 했지만.. 그HB 포기하고 갈아 탄다.. HB 5정도..
한다.. 원래는 다른 HB한테 말걸려고 했지만.. 그HB 포기하고 갈아 탄다.. HB 5정도..
그렇지만.. 또 AA 아 .. 미치겠다.. 그 HB 전화한다.. 전화 끊을때까지 기다리다 말걸었다.. 후와.. 힘들다.
나보고 아 그래서 아까 계속 쳐다 봤구나 한다.. 난.. 너가 쳐다봐서 쳐다 봤는데.. 라고 말하고 싶었지만.. 말이
안나온다..ㅋㅋㅋ
안나온다..ㅋㅋㅋ
근데 말 잘 받아 준다.. 오케이 걸려들었어.. 커피한잔 하자고 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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