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THE. HAN 이에요 오랜만에 후기 남기네요
오랜만에 남기는 후기는 김모락모락 나는 F 이야기 입니다 ㅎㅎ
어제 LTR 2 랑 에프터가 있었죠. ㅎㅎ.. 사귄지.. 15일정도 된거같구요 에프터는 아마도 네번째? 정도인것 같네요
그동안 어프로치와 나이트를 너무 많이 달려서 LTR 2 에게 신경을 잘 못써주었네요.. ㅠ 미안 ㅋ
그리고 LTR 1 의 견제 여러연락하는 여자들에 겹쳐서... LTR 2 에게 많은 신경을 못써주었어요 ㅠ
그래서 약간 경고아닌 경고를 들었습니다.
" 오빠는 나한테 관심이 별로 없어 나 삐질거야 "
하지만.. 저의 폭풍 사랑과 데이트 준비로 다시 감동을 이끌어주었고
넌지시 F의 냄새를 던졌습니다.
"오늘.. 너 집에 보내기 싫어 나랑 같이 있어주라"
빨간색 미니원피스에 검정 스타킹 그리고 가죽부츠에 가죽비슷한 무스탕을입고 나온그녀 평소보다 화장도 조금 짖더라고요
허니문 형께 조언을 구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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