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5월 12일 목요일

[회원 홈런후기]무당간 쉴드 해제

무당간인 그녀와의 결전의 날!!

그녀의 쉴드를 해제하기 위해 30년 넘게 갈고 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 하는 나..

역시나 엄마한테 이미 나 만나러 간다고 12시까지 들어오겠다고 말하고 왔다고 쉴드치는 그녀..



일단 빨리 한잔하고 입성해야겠다고 생각하는 나..

자연스럽게 카드마술 보여 주며 옆자리로 이동하는 나..

마술 보여주고 입빨까며 ㅁㅃ 시작하는 나..



고맙게도 잘 받아주는 그녀..ㅅㄱ에 손이가는 나..

이런데서는 싫다고 쉴드치는 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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