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홀릭 9시 반~ 10시 입장...
사람이 없음... 걍 두리번 두리번 거리다가.. 11시쯤부터 사람이 차더니...
어느 순간 자리가꽉찼음..
나는.. 춤추면서.. 많은 여성들에게 인사를 했습니다.
나 : 어~! 안뇽? or 우와~ or 저기요.. or 우리 친구해요... or 저기 마음에 들어서 그런데.. 번호좀 주세요 등등
HB : 씨익 or 머야?이런표정 or (번호주거나)
HB6.5 이상에게는 인사만 하였고 (눈인사 포함)
HB 6.5 이하 에게는... 번호 따거나.. 인사만 하였습니다..
이런식으로 인사하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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