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THE. 한이에요~
저의 트레이닝 후기 폰게임 2번에 등장했던 처자 F-close 후기입니다.
요번 F-close 로 여자라는 동물에 대해서 약간이나마 이해를 했어요. 약간이요 ^^;;
뭐냐하면 일단.. 명분을 만들어줘야 못이긴척 움직여 주는거고요
그리고 그녀들도 다 알고 마음의 준비를 하고 온다는 거지요. 어린애가 아니라는 말이에요
폰게임 후기 2를 보시면 아시듯이 폰게임을 상당히 재밌고 제프레임을 유지하면서 진행시켰습니다.
너무 멀리 떨어져 있어서 요번에 만난게 두번째였고요.
요번에는..
.
.
.
.
<이어서 후기를 보고 싶다면 사진을 클릭해주세요>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