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6월 14일 화요일

[프리미엄 수강생] 오뚜기. 트레이닝 후기 부제: 첫 트레이닝후 1주일 동안 달라져가는 일상

1. 8월 4일 수원역 첫로드 처음으로 번호 겟한 처자와의 폰게임으로 인해 얻은 것


트레이닝을 받기 전에는 진짜 어쩌다가 한번 주변분 소개로 여자를 만나서 연락하다가 끊기기 일쑤였습니다. 로드는 꿈도 못꾸었구요.
그런 
제가 8월 4일 토요일 수원역에서 허니문 사부님을 만나 첫로드 트레이닝을 받았습니다.
그 중 처음 어프로치하여 처음으로 번호를 겟한 
처자(정말 순진하고 착한 처자인 것 같더군요)와 폰게임을 하였습니다. 도중에 폰게임이 끊힐 뻔하긴 했고(남친한테 미안해서 연락 못하겠다더군요) 
애프터도 못했지만 아직까지는 연락은 지속하고는 있습니다.



처자한테 최후가 될 뻔한 문자를 받고 예전 같으면 벌써 그냥 끝났을 겁니다. 그러나 이번에는 스승님께 연락드리니 정확하게 진단을 해주시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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