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글재주 없는 34살의 직딩 그대와함께 입니다.
트레이닝을 시작한지 한달정도가 되었는데요.
그동안 여러가지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워낙에 글솜씨가 없는 점 글이 허접 하더라도 조금만 이해해 주세요.
트레이닝 첫날 허니문님과 만나서 식사도 하고 많은 이야기들을 나누었습니다.
내 자신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하게 되니 마음이 한편으로 가볍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내가 너무 외롭게 살아 왔다는 걸 다시 한번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날 처음 로드라는 것을 배우게 되었는데요.
사람들이 왜 아무나 못하는 건지를 알게 되었습니다.
생각했던것 보다 부담감이 크더군요.
하지만 어려웠던 것 만큼 결과는 좋았던 것 같습니다.
허니문님이 많이 고생하셨습니다.
어떠한 확실한 체계에서 오는 허니문님의 자신감과 가르침으로
그날 5명 여자분에게 좋은 인식을 심어 주었고 번호를 받았습니다.
그중 친구를 기다리는 한분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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