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트레이닝이 마무리 된지도 2달이 지났네요ㅋ
밀린 업무에 외근에 출장에 그리고 여자친구 2명까지..
생활이 바쁘다 보니 구장은 나를 부르지만 언제나 마음만 가있었네요ㅋ
바쁜시간을 틈틈히 쪼개며 너무 달리지 않으면 감이 떨어질수도 있기에 시간이 날때마다 조금씩 달렸습니다
시간이 났다는 표현은 여친님께서 부재중이실때 친구들과 논다고 말하고 허락받은 날들만 몰래 뛰는게 가능했어요ㅋ
여친이 눈치가 점쟁이 같아서 걸리면 클나서 더욱 조심히 달렸네요
나이트 클럽 부킹녀와 에프터
그날 나이트에서 번호만 받은게 3개 였는데 그중에 한분이 짧은 부킹이였지만 마음에 들어서 연락이 될까 하는 마음에 다음날 전화를 해보니
전화를 받네요ㅋㅋ
전화를 받네요ㅋㅋ
근데 생각해보니 제가 누군지 몰라서 받은것 같아요
"받아서는 나 누군지 알겠어?"
라고 물어보니...
.
.
.
.
<이어서 후기를 보고 싶다면 사진을 클릭해주세요>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