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6월 7일 화요일

[회원 홈런후기]21살 설리닮은 애기 미션클리어^^

설리 닮았네요^^ 
속옷이 안 이쁘다며 투덜대는 애기
담에 이쁜속옷보여준다는 귀요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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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프터로 서로 내꼬된 상황까지가고~

월요일 휴식 및 출근 해서 일하고 계속 카톡으로 오글 멘트합니다~

신기한게 나이트서 한10분보고 이틀 톡하는데

ㅇㅎ 반응이 너무 좋아서 꽤 오래본 것 같은 설정이 되었네요.


빨리 보고 싶다는 ㅇㅎ의 보채기에 못 이겨 일 끝나고 집가서 신속 준비 후 그녀가 다니는 학원으로 데리러 갔네요.

나이트에서는 앉아서만 봐서 아마도 제키를 모를터 살짝 불알하긴 했어요.

작아보이진않아서 저기서 기다리는 ㅇㅎ이 보이네요.

차에태우니 씽긋 웃는 ㅇㅎ

나이트에서 볼때보다 더 낫다고 하네요..^^

일단 불안감은 없어졌고..

주안을 한바퀴돌면서 뭐할까 상의합니다.

기다렸으니 상으로 뽀뽀한번해주고. *^^*

번화가쪽에 차를 세운 다음 수상한 포차로 ㄱㄱ

소주한병만 간단히 ㅊㅁㅊㅁ


여기서 살짝 밑밥 연애가치관 지난 연애사 등등 살짝 살짝 암시를 겁니다.

말로는 절대 쉽게 보지 않는다 아껴 줄꺼다

연애가치관은 쿨하고 자기감정 솔직한여자가 좋다로 은연중에 흘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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