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식을 바꿔서 일기형식으로 쓰도록하겠습니다.)
요즘 어프로치, 애프터후 플래이크 등 게임이 잘안풀려서 슬럼프에 빠져있던 난
6월 14일 스승님과의 트레이닝을위해 스승님과 조우를 하였다.
전날 함께 달린 까미쵸와 난 스승님을 마중하기위해 난 동대구역에 갔고 오랜만에 스승님을 뵈니 기분이 좋았다.
까미쵸 그리고 울프형님과 난 스승님의 지도아래 어프로치를 시작하였다.
어프로치중 가장 기억에 남는건 스티커사진관에 사진을 찍고있었던 처자들...
스승님이 그처자들을 보구선 커텐을 걷고 들어가서 어프로치 해보라고 하셨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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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후기를 보고 싶다면 사진을 클릭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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